애들은 가라! 5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실전이다! 1‘색’의 탐구 편 캠퍼스는 불철주야 끓어오르는 열기와 함께 오늘도 ‘색’을 실천하며 나날이 건강(?)해 지고 있다. 밤마다 모텔행의 실랑이가 벌어지고, 잠 못 이루는 기숙사에선 예측 불가능한 실험들이 난무하는데... “3년 동안 뽀뽀만 하다가 닭똥집처럼 입술만 불어터졌어” 만년고시생 은식(임창정 분)은 대학 내 최고의 S라인을 자랑하는 수영선수 경아(송지효 분)와 캠퍼스 커플이다. 그러나, 3년 내내 입술에서 진전이 안 되는 은식은 오늘도 혈기왕성한 몸을 체력단련으로 풀면서 ‘색’을 탐구만 하고 있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뿐인 은식은 혼자서 ‘색’을 해결하는 노하우만 쌓아간다. 2‘색’의 실천 편 한편, 만년대학생 성국(최성국 분)은 수영부 한켠에 마련된 야메동아리 ‘K-1'을 이끌며 수영부의 쭉쭉빵빵 라인들과 열심히 ‘색’을 탐한다. “세상 천지에 여자 동상이랑 한 놈은 니가 처음일거다” “그게...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하니까.. ” “내가 볼 땐... 너는 고자가 아니면 도사라고 본다.” 은식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후, 성국은 부원들과 함께 후배 은식이 ‘색’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지만 그때마다 은식은 경아 앞에서 변태남으로 오해받게 되고, 급기야 풍기문란 사범으로 경찰서까지 잡혀가고 만다. 3‘색’의 평가 편 ‘색’을 탐할수록 꼬여만 가는 은식 앞에 노골적으로 경아에게 접근하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이는 잘나가는 현직 검사이며 성국의 친구인 기주. “ 사시 준비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럼, 1차는? ” “ 여기가 1차인데요~ 야, 우리 2차도 갈 거야? ” 만년고시생 Vs 현직검사로 은식과 기주는 볼수록 비교되고, 매번 평가절하 된 은식은 ‘색’탐은 고사하고 경아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카테고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