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과 동떨어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치는 사진작가 쟝. 대중적인 작품을 추구하라는 지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생활비가 모자랄 때마다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고달픈 생계를 유지해가던 어느 날, 우연히 플레어라는 소녀를 만나 그녀의 사진을 찍게 되고, 그녀로 인해 인생역전의 기회를 잡지만, 서로의 다른 가치관에 쟝과 플레어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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