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
“가슴에 희망이 있는 한, 살아남을 수 있어.”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외계 생명체가 나타나 인간들을 죽이고 지구의 광물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정찰이 없는 단 두 시간 동안만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외딴 집에서 눈 먼 남동생‘톰’과 함께 숨어사는‘새라’는 식량을 노리고 침입하는 다른 인간들을 막아내며 간신히 생존을 이어 나간다. 그러던 중 ‘주드’라는 남자가 먹을 것을 찾아 집안에 들어오고 다른 약탈자와는 달리‘새라‘와 남동생에게 도움을 주며 침입자들을 막아준다. 모든 것이 파괴되고 언제 죽음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인간은 한 줄기 희망 하나에 기대어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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